사람은 절대 안변한다. 정확히는, 웬만해선 안 변한다. 다짐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다. 책 한권 읽고 , 유투브 몇개 보고 "이제 진짜 바꿔야지"해도 대부분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사람이 바뀌는 건 딱 한가지다. 임팩트가 아주 강한 '계기'가 터졌을 때. 그리고 그 계기는 대부분 아래 4가지중 하나다. 첫째, 상처가 너무 아플 때 더는 예전 방식으로 못 버틴다. 그때 사람은 바뀌기 시작한다. 변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안 변하면 무너질 것 같아서 둘째, 세상을 보고 '영감'을 받았을 때 누군가의 결과를 보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감각이 생긴다. 이 순간 좋은 이유는 하나다. 내 기준이 올라간다. 문제는 대부분 여기서 끝난다. 감탄으로 끝나면 현실은 그대로다. 셋째, 배우고 싶다고 느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