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 안변한다. 정확히는, 웬만해선 안 변한다.
다짐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다.
책 한권 읽고 , 유투브 몇개 보고 "이제 진짜 바꿔야지"해도 대부분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사람이 바뀌는 건 딱 한가지다. 임팩트가 아주 강한 '계기'가 터졌을 때.
그리고 그 계기는 대부분 아래 4가지중 하나다.
첫째, 상처가 너무 아플 때 더는 예전 방식으로 못 버틴다. 그때 사람은 바뀌기 시작한다. 변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안 변하면 무너질 것 같아서
둘째, 세상을 보고 '영감'을 받았을 때 누군가의 결과를 보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감각이 생긴다.
이 순간 좋은 이유는 하나다. 내 기준이 올라간다. 문제는 대부분 여기서 끝난다. 감탄으로 끝나면 현실은 그대로다.
셋째, 배우고 싶다고 느낄 때 진짜 변화는 '정보'가 아니라 '습관'으로 생긴다. 공부하고, 기록하고, 반복하는 사람은 조용히 레벨업한다.
넷째, 사랑과 응원을 충분히 받았을 때 사람은 혼자 바뀌기 어렵다. 내 편이 생기면 버티는 힘이 아니라 나아가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다. 누구 옆에 서 있느냐가 내 속도를 바꾼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건 하나다. '순간'을 '구조'로 바꾸는 사람만 인생이 실제로 바뀐다.
상처를 받았으면 내가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룰을 만들고
영감을 받았으면 캘린더에 실행을 박아 넣고,
배우고 싶어졌으면 30일만 한가지를 반복하고,
응원을 받았으면, 그 환경을 끊기지 않게 설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