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머무는 자리 12

700억대 건물주 서장훈이 말하는 "돈 벌어야 하는" 진짜 이유'

사람들이 저에게 우스갯 소리로 건물을 몇채씩 가지고 있어서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런데 과연 돈이 많이 있으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고 싶은거 다 살 수 있어서 행복해지는 걸까요? 마음 내키는대로 명품을 사고, 고급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돈 때문에 자존심을 내팽개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는 겁니다. 저는 15년동안 농구를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돈을 모았고,지금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살고 있어요. 그런 제가 지금 느끼기에 돈이 부족하지 않아서 가장 좋은 점은 "힘들때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겁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제 나이 또래에 돈 때문에 자존심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젊었을 땐 돈 펑펑 쓰다가 나이 들고 나서는 돈이 없어서 한..

배우 이세영이 30년 연예인하며 깨달은 "인간관계"

예전에 저랑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제 안티 카페를 운영했었어요.저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른채 오히려 제 속마음을 다 털어놓았었죠.정말 매일 연락할만큼 친하고 추억도 가장 많은 친구였거든요.그런데 어느날 다른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거에요."세영아 너 걔랑 왜 놀아? 걔가 너 안티카페 운영하는 거 몰라?"충격이었죠.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직접 물어보니 말하더라구요."어 나 맞아, 근데 그게 왜? 그 뒤로도 안티카페는 계속 운영됐어요.그때 알게 된거에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가까운 사이에서 더 깊게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세영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최근 읽은 책속의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가장 큰 적이 되기도 한다. " -책 중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행복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