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머무는 자리

700억대 건물주 서장훈이 말하는 "돈 벌어야 하는" 진짜 이유'

🌿 치유의 숲 2026. 1. 26. 20:46

사람들이 저에게 우스갯 소리로 건물을 몇채씩 가지고 있어서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런데 과연 돈이 많이 있으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고 싶은거 다 살 수 있어서 행복해지는 걸까요?

 

마음 내키는대로 명품을 사고, 고급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돈 때문에 자존심을 내팽개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는 겁니다.

 

저는 15년동안 농구를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돈을 모았고,지금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살고 있어요.

 

그런 제가 지금 느끼기에 돈이 부족하지 않아서 가장 좋은 점은 "힘들때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겁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제 나이 또래에 돈 때문에 자존심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젊었을 땐 돈 펑펑 쓰다가 나이 들고 나서는 돈이 없어서 한없이 비굴해지는거죠.

 

인생을 '치장'하는데 돈을 쓰지말고 인생의 '골조'를 만드는데 돈을 쓰셔야 해요.그래야 나중에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겉모습을 화려하게 치장하는 일에 ,남에게 화려한 삶을 보여주는 일에 , 과몰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얼마를 벌든 결국 돈은 마르고, 나이가 들면 더 이상 돈 나올 곳이 없어 후회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인생은 초반보다 중후반이 훨씬 깁니다. 당신의 삶을 부지런히 꾸리며 외면이 아닌 내면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인생의 더 오랜 기간 동안 은은하게 고급스럽게 빛날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에 이런 사람들을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젊었을땐 누구보다 화려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누구보다 볼품없어지는 사람 말입니다.

 

불을 보면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잠깐의 화려함에 모든것을 바치고 남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