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랑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제 안티 카페를 운영했었어요.
저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른채 오히려 제 속마음을 다 털어놓았었죠.
정말 매일 연락할만큼 친하고 추억도 가장 많은 친구였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다른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거에요.
"세영아 너 걔랑 왜 놀아? 걔가 너 안티카페 운영하는 거 몰라?"
충격이었죠.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직접 물어보니 말하더라구요.
"어 나 맞아, 근데 그게 왜?
그 뒤로도 안티카페는 계속 운영됐어요.
그때 알게 된거에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가까운 사이에서 더 깊게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세영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최근 읽은 책속의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가장 큰 적이 되기도 한다. "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중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타인 또한 불행해지기를 원한다.
"그게 노력하지 않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럴 때조차 선한 사람들은
"내가 못나서 그런걸까."
"내 마음이 더 넓었으면 괜찮았을까 ."
피해자인 자신을 탓하지만 아니.
그 관계는 애초에 '내 관계'가 아니었다.
잊지말자. 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빗금 쳐진 관계까지 끌어안으려다 소중한 내 마음까지 다쳐서는 안된다.
놓아줄 것은 놓아주고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할 줄 아는 성숙함을 배워야 한다.
"미워해야 할 것은 빠르게 미워하고 벗어나자." 사람을 싫어해도 괜찮다.
쓸모없는 관계에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기에 우리 인생은 너무 소중하다.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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